KAHALA 비치에서. 안 신영. 하늘과 바다가 맞 닿은곳 칠흑 같은 어둠속에 하얀 파도가 밀려온다.
실 눈 같은 초승달 그 옆에 반짝이는 별 하나 더욱 어둡고 더욱 빛난다.
밀려 오는 하얀 파도 소리 더욱 고요함 몰고 오고
어둡고 고요한 이 밤에 KAHALA 의 해변은 잠들어 간다. |
![]() |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8 | 비 내리던 아침 | 2019.01.21 | 33 |
27 | 낙엽 | 2017.10.09 | 33 |
26 | 황혼의 삶1 | 2023.05.19 | 32 |
25 | 숲속 산책 길2 | 2021.09.30 | 32 |
24 | 오가는 계절1 | 2020.08.30 | 32 |
23 | 뜨거운 8 월. | 2017.10.09 | 32 |
22 | 배 꽃의 화려한 순간1 | 2021.04.09 | 30 |
21 | 나의 집 | 2020.07.21 | 30 |
20 | 새털 구름 | 2018.09.05 | 30 |
19 | 3월의 숲속 공원5 | 2022.03.15 | 29 |
18 | 삼월의 숲속. | 2019.03.19 | 29 |
17 | 울고 있는 하늘 | 2019.03.19 | 29 |
16 | 가을 이네. | 2019.10.13 | 28 |
15 | 수선화1 | 2020.02.05 | 27 |
14 | 하늘 위에 하늘1 | 2019.12.08 | 27 |
13 | 마음의 풍경 | 2019.03.19 | 27 |
12 | 아들의 생일 | 2019.01.21 | 27 |
11 | 아침의 가을 산 | 2018.11.10 | 27 |
10 | 기다림 | 2021.01.27 | 26 |
9 | 2월을 보내면서 | 2020.02.29 | 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