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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69 소나기1 2021.07.30 54
768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54
767 거짓말1 2018.02.14 54
766 배신자1 2017.08.03 54
765 흔들리는 가을 2016.10.04 54
764 Poison lvy1 2016.08.26 54
763 동냥을 가도 그렇게는 않겠다2 2016.07.18 54
762 어머니 1 2015.02.17 54
761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53
760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53
759 이민3 2021.09.10 53
758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53
757 동지와 팥죽3 2018.12.21 53
756 당신이나 나나2 2017.08.26 53
755 닭개장2 2016.06.26 53
754 야래향 2015.02.28 53
753 쫀쫀한 놈2 2022.08.08 52
752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52
751 돌아오지 못할 길1 2021.04.26 52
750 가을을 떠난 사람 2020.09.23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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