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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9 허탈 2023.01.09 34
568 수선화5 2022.02.09 34
567 이제 멈춰야겠다1 2021.11.15 34
566 ㅋㅋㅋ1 2021.11.06 34
565 너 잘 견뎌 내고있다 2021.01.16 34
564 는개비 2 2020.10.16 34
563 마지막 재앙이었으면1 2020.09.14 34
562 Lake Lenier 2020.05.12 34
561 화재2 2019.10.10 34
560 송편 유감 2019.09.13 34
559 해바라기 62 2019.08.30 34
558 해바라기 2019.08.19 34
557 시작하다만 꿈1 2019.08.10 34
556 선인장1 2019.05.24 34
555 71 2018.12.30 34
554 헐벗은 나무 2018.12.25 34
553 쪼그라든 기억1 2018.11.17 34
552 비 온 뒤의 숲길 2018.09.09 34
551 헤피런너스 2018.07.22 34
550 저무는 세월 2018.06.1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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