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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89 독한 이별 2019.02.14 35
588 일주일도 남지않은 이 해 2018.12.27 35
587 나락 2018.11.26 35
586 나의 시1 2018.11.15 35
585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5
584 낙엽 때문에 2018.11.10 35
583 미운사랑 2018.06.02 35
582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581 경적 소리2 2017.04.27 35
580 빈잔1 2017.04.19 35
579 떠난 그대 2016.09.26 35
578 허무한 길 2016.06.01 35
577 개성공단 2016.02.11 35
576 짧은 인연 2016.02.02 35
575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2015.12.14 35
574 허무한 마음 2015.10.22 35
573 다시 그 계절이 2015.10.01 35
572 황혼 3 2015.02.10 35
571 허탈 2023.01.09 34
570 수선화5 2022.02.0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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