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15 |
202 | 시를 쓰는 바보 | 이한기 | 2024.06.26 | 15 |
201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 이한기 | 2024.06.26 | 15 |
200 | 나그네 | 관리자 | 2024.05.30 | 15 |
199 |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5.30 | 15 |
198 |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 관리자 | 2024.05.07 | 15 |
197 | 감정(感情) | 관리자 | 2024.05.02 | 15 |
196 |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 관리자 | 2024.04.18 | 15 |
195 | 지갑속에 담긴 사랑 | 관리자 | 2024.04.18 | 15 |
194 |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관리자 | 2024.04.14 | 15 |
193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15 |
192 | 중용中庸의 덕德 | 이한기 | 2024.04.12 | 15 |
191 |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 관리자 | 2024.04.04 | 15 |
190 | 4月은 道德經 4장 | 이한기 | 2024.04.02 | 15 |
189 | "설" 의 뜻 | 관리자 | 2024.02.11 | 15 |
188 |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송원 | 2024.02.04 | 15 |
187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5 |
186 |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 관리자 | 2024.01.24 | 15 |
185 | 한국어로 말하니 영어로 바로 통역… 외국인과 통화 벽 사라져 | 관리자 | 2024.01.20 | 15 |
184 |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 관리자 | 2024.01.13 | 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