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부(大夫)(2)

이한기2023.12.04 14:25조회 수 85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대부(大夫)(2)

 

*통정대부(通政大夫)

         정3품[문관(文官) : 당상관(堂上官)]

*봉순대부(奉順大夫)

        정3품[의빈(儀賓) : 당상관]

*명선대부(明善大夫)

        정3품[종친(宗親) : 당상관]

*통훈대부(通訓大夫)

        정3품[문관 : 당하관(堂下官)]

*창의대부(彰義大夫)

        정3품(종친 : 당하관)

*보신대부(保信大夫),자신대부(資信大夫)

        종3품(종친)

*명신대부(明信大夫),돈신대부(敦信大夫)

        종3품(의빈)

 

*봉열대부(奉烈大夫)

       정4품(문관, 종친)

*광휘대부(廣徽大夫)

       정4품(종친)

*조봉대부(朝奉大夫),조산대부(朝散大夫)

       종4품(종친, 문관)

*광성대부(光成大夫)

       종4품(종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3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4
472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갈로- 관리자 2024.02.21 32
471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관리자 2024.05.01 11
470 꽃길의 동행 - 고천 김현성 관리자 2024.02.21 19
469 그때 그 약속/김맹도 이한기 2024.02.25 19
468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0
467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4
466 여섯 가지 도둑 이한기 2024.05.28 16
465 한 손에 가시 쥐고 이한기 2023.12.15 75
464 국수 - 백석- 관리자 2024.01.12 11
463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관리자 2024.01.29 8
462 Canyonlands National Park in Utah, USA, Gold Butte National Monument In Mesquite, Nevada. (Mojave Desert) 관리자 2024.02.21 26
461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1
460 오우가五友歌/尹善道 이한기 2024.03.26 30
459 아무 꽃 - 박 재하- 관리자 2024.04.08 8
458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이한기 2024.06.20 21
457 김소월 개여울 해설 관리자 2024.01.29 7
456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455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관리자 2024.04.08 5
454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9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