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 사진 보는 동안 모두의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총무 최은주 올림.
월례회 사진 보는 동안 모두의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총무 최은주 올림.
항상 고마워요.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화투 잘치는 목사님을 이제는 자주 뵙지 못하는 것도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
사진 보는 동안 즐겁네요.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문학회 식구들을 만나러 가는 일이
전과 달리 더 많이 기다려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3 | World-Okta Golf Tournament | 관리자 | 2024.03.24 | 20 |
572 | [詩 한 편] 초행길 | 관리자 | 2024.03.13 | 8 |
571 |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 관리자 | 2024.01.01 | 20 |
570 |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 관리자 | 2024.04.18 | 17 |
569 |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 관리자 | 2024.03.10 | 13 |
568 | [동화] 문조 - 김옥애 | 관리자 | 2023.12.04 | 9 |
567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9 |
566 |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 관리자 | 2024.04.29 | 11 |
565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9 |
564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10 |
563 |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 관리자 | 2024.04.08 | 13 |
562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16 |
561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 관리자 | 2024.07.15 | 4 |
560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16 |
559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5 |
558 |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 hurtfree | 2017.06.12 | 114 |
557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80 |
556 |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 관리자 | 2024.02.13 | 13 |
555 |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 관리자 | 2024.01.31 | 19 |
554 |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 관리자 | 2023.11.30 | 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