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원죄

아이얼굴2021.01.18 16:50조회 수 39댓글 0

    • 글자 크기
       원 죄

                   조동안

하나로 족함이 없어
끝없이 뻗어가는 욕심들 
창조자의 능력마저
욕심부린 어리석음은 
수천년 지난 지금도 그대로
불쌍한 삶의 부스러기에 
미련은 여전하여 
알면서 모른척 
능구렁이인가, 그에 벗인가
    • 글자 크기
무 제 이순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8 엄마3 2022.05.09 37
147 여기까지가1 2017.09.01 38
146 가족여행 1 2017.09.03 38
145 2018.04.01 38
144 그리운 봄봄봄 2018.04.14 38
143 가을문턱 2018.09.09 38
142 그린카드2 2021.05.01 38
141 딸아 딸아 2017.05.09 39
140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2019.04.13 39
139 무 제 2020.05.19 39
원죄 2021.01.18 39
137 이순 2019.04.13 40
136 같은 삶 다른 느낌3 2021.11.20 40
135 점 심 2021.11.23 40
134 개기일식 2017.08.31 41
133 상 자 2018.09.09 41
132 원죄 그리고 복음 2019.01.30 41
131 금요일 아침4 2022.01.07 41
130 산불3 2022.03.05 41
129 수락산과 스톤마운틴(2) 2017.11.28 4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