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2024.01.01 18:50조회 수 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나목[裸木]

 

 

- 정성태-

외롭느냐?
저들은
벌거벗은 채
한겨울을
이기고 있다.

 

 

2024년 1월 1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 (by 강화식)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6
592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6
591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2024.01.10 6
590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6
589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6
588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관리자 2024.03.18 6
587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6
586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6
585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6
584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6
583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6
582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6
581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6
580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관리자 2024.05.11 6
579 광야 이육사 관리자 2024.06.27 6
578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2024.07.03 6
577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7
576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7
575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7
574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