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유당/裕堂
얼마를 더 그렇게
아프게 만져주고는
끝도 없이
훌적 그렇게
어찌 하라고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5 | 대한의 후손은2 | 2022.04.10 | 111 |
154 | 댓뜰(뜨락)2 | 2018.08.06 | 75 |
153 | 더불어 사는 사회 | 2016.09.12 | 63 |
152 | 도넛 구멍으로 본 세상3 | 2022.04.01 | 39 |
151 | 도라지꽃1 | 2017.06.19 | 75 |
150 | 독 사진 | 2021.01.05 | 59 |
149 | 독수리와 냉이꽃 | 2016.09.12 | 67 |
148 | 돌 직구2 | 2016.06.14 | 85 |
147 | 동생 내외의 방문 | 2016.09.16 | 71 |
146 | 둥 지3 | 2022.07.06 | 20 |
145 | 뒷 모습4 | 2022.04.08 | 30 |
144 | 듣는 귀는 천년3 | 2016.08.17 | 105 |
143 | 떠돌이 별 | 2018.09.07 | 48 |
142 | 떠돌이 별7 | 2022.03.10 | 59 |
141 | 떼어준 정 | 2017.05.06 | 72 |
140 | 떼어준정 | 2016.09.16 | 64 |
139 | 또 | 2021.08.02 | 30 |
138 | 또4 | 2020.12.31 | 73 |
137 | 마음의 함성2 | 2017.04.09 | 71 |
136 | 만남5 | 2022.04.05 | 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