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梅花 / 매화梅花
매화梅花 옛 등걸에
춘절春節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엄즉도 하다마는
춘설春雪이 난분분하니
필동말동 하여라
*매화梅花*
조선시대朝鮮時代
평양平壤 기녀妓女
* 난분분亂紛紛 *
눈(雪)이나 꽃잎 따위가
흩날리어 어지럽다
매화梅花 / 매화梅花
매화梅花 옛 등걸에
춘절春節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엄즉도 하다마는
춘설春雪이 난분분하니
필동말동 하여라
*매화梅花*
조선시대朝鮮時代
평양平壤 기녀妓女
* 난분분亂紛紛 *
눈(雪)이나 꽃잎 따위가
흩날리어 어지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2 | 이李종길 형兄을 추모追慕 | 이한기 | 2024.02.13 | 45 |
411 |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 이한기 | 2024.03.02 | 37 |
410 | 웃음의 힘 | 관리자 | 2024.05.28 | 10 |
409 |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 관리자 | 2024.01.29 | 9 |
408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6 |
407 | 사상(4相)과 사단(4端) | 이한기 | 2024.06.29 | 19 |
406 | 추포가(秋浦歌)/이백(李白) | 이한기 | 2023.10.13 | 61 |
405 | 서로 사랑하십시오. 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 관리자 | 2023.12.08 | 20 |
404 |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 관리자 | 2024.03.15 | 15 |
403 |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 관리자 | 2024.01.29 | 4 |
402 |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갈로- | 관리자 | 2024.02.21 | 32 |
401 |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 관리자 | 2024.05.01 | 11 |
400 | 꽃길의 동행 - 고천 김현성 | 관리자 | 2024.02.21 | 19 |
399 | 그때 그 약속/김맹도 | 이한기 | 2024.02.25 | 18 |
398 |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 관리자 | 2024.03.15 | 10 |
397 |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 관리자 | 2024.04.08 | 4 |
396 | 여섯 가지 도둑 | 이한기 | 2024.05.28 | 16 |
395 | 한 손에 가시 쥐고 | 이한기 | 2023.12.15 | 74 |
394 | 국수 - 백석- | 관리자 | 2024.01.12 | 11 |
393 |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 관리자 | 2024.01.29 | 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