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말하니 영어로 바로 통역… 외국인과 통화 벽 사라져

관리자2024.01.20 02:31조회 수 15댓글 0

    • 글자 크기

 

 

https://v.daum.net/v/20240118040829449

 

이 기사의 원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7
616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7
615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7
614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7
613 세월아 피천득 관리자 2024.06.27 7
612 스승의 기도 - 도 종환 관리자 2024.07.10 7
611 사랑이 눈 뜰때면 용혜원- 관리자 2024.07.14 7
610 미해군 항공모함 분류 이한기 2024.07.16 7
609 미해군 전함(戰艦) 이한기 2024.07.16 7
608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8
607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관리자 2024.03.18 8
606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8
605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8
604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8
603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8
602 칠월의 시 - 이 해인 관리자 2024.07.09 8
601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9
600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9
599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9
598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