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 | 문정영 시인 초청 문학특강2 | 강화식 | 2022.06.06 | 64 |
96 | 별/가람 이병기 | 이한기 | 2023.10.12 | 64 |
95 | 대장부(大丈夫) | 이한기 | 2023.10.25 | 64 |
94 | USS Dwight D Eisenhower (CVN-69) ,USS Harry S Truman (CVN-75)4 | 관리자 | 2024.02.12 | 64 |
93 | 제 8 회 애틀랜타 문학상 심사평1 | 석정헌 | 2023.09.29 | 65 |
92 | 한솥밥/문성해8 | keyjohn | 2022.02.18 | 66 |
91 | 왜, 장미에 벌 나비가 찾아오지 않을까?4 | 배형준 | 2022.02.21 | 66 |
90 | 추포가(秋浦歌)/이백(李白) | 이한기 | 2023.10.13 | 66 |
89 | 시적장치의 삼각도2 | 배형준 | 2022.01.23 | 67 |
88 | 눈풀꽃 / Louise Elizabeth Gluck | 이한기 | 2023.11.07 | 68 |
87 | 늦은 입성 미안합니다 | 왕자 | 2015.02.28 | 69 |
86 | 천국/박서영6 | keyjohn | 2022.03.11 | 69 |
85 | 검(劍)의 정신(精神) | 이한기 | 2023.11.22 | 69 |
84 |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 이한기 | 2023.10.19 | 70 |
83 | 빈교행(貧交行)/두보(杜甫) | 이한기 | 2023.12.29 | 70 |
82 | 사진방에 사진 올렸습니다~^ㅡ^2 | Jenny | 2017.08.16 | 71 |
81 | '22 6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4 | keyjohn | 2022.06.13 | 71 |
80 | 애문 '22년 5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6 | keyjohn | 2022.05.09 | 72 |
79 | 유성호 평론가(한양대 교수) PPT2 | 강화식 | 2022.08.04 | 72 |
78 | 유성호 교수님 PPT 21 | 강화식 | 2022.08.04 | 7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