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2024.04.29 13:33조회 수 12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 4월 월례회 때 약초 분양 받으신 문우님들은

모두 사돈으로 승격 시켜드립니다.

왜냐하면 귀한 약초를 출가 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메세지 받으신 사돈남들은

현재 약초 생존상태가 어떠한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귀하게 아끼는 많큼관심을가지고 계신지 궁굼해서요...

 

 

 

 

 

이외순 문우님의 약초 상황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현황입니다

 

 

2024년 4월 28일 주일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8 나를 좋아하기 연습 관리자 2024.01.31 13
517 어머님 생각 - 신사임당- 관리자 2024.02.08 13
516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 2024.02.13 13
515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13
514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관리자 2024.03.03 13
513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13
512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13
511 마음의 길 관리자 2024.03.14 13
510 인정人情/왕유王維 이한기 2024.04.07 13
509 제1회 김재윤문학상 제정...제주 초·중학생 시(詩) 공모 관리자 2024.05.09 13
508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관리자 2024.05.11 13
507 오월 - 피 천득 관리자 2024.05.22 13
506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관리자 2024.06.27 13
505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관리자 2024.06.27 13
504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 2024.07.03 13
503 뮬아양망(物我兩忘) 이한기 2024.07.11 13
502 미 해군 항공모함 이한기 2024.07.16 13
501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14
500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14
499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