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6 |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한인회관 2층으로 옮겼다 | 관리자 | 2024.07.18 | 0 |
645 | K원전, 체코에 24조 규모 수출... 佛 꺾고 유럽 첫 수주 | 관리자 | 6 시간 전 | 0 |
644 | Tennis Meeting | 관리자 | 2024.07.14 | 1 |
643 | 트럼프 경호실 저격수팀이 있던곳과 범인이 있던곳 | 관리자 | 2024.07.14 | 1 |
642 | 나는 그냥 나 - 정 명섭 | 관리자 | 2024.07.16 | 1 |
641 | 정명섭 회원님과 함께 | 관리자 | 2024.07.16 | 1 |
640 | 시운전 | 관리자 | 12 시간 전 | 1 |
639 | Happy Marathon Runner's Club Meeting | 관리자 | 2024.07.15 | 2 |
638 | 용혜원 시인의 "사랑의 시" 모음, "용혜원 대표명시" | 관리자 | 2024.07.16 | 2 |
637 | 추락하는 한인회 재건하려면..외 | 관리자 | 2024.07.18 | 2 |
636 |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 관리자 | 17 시간 전 | 2 |
635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4 |
634 | 인생의 3가지 | 이한기 | 11 시간 전 | 4 |
633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 관리자 | 2024.07.15 | 4 |
632 | 내고향 포항1 | 관리자 | 2024.07.16 | 4 |
631 | 시를 쓰는 여인1 | 관리자 | 2024.07.18 | 4 |
630 | 귀천 천상병 | 관리자 | 2024.06.27 | 5 |
629 |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 관리자 | 2024.07.09 | 5 |
628 |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 관리자 | 2024.03.14 | 6 |
627 | 개똥쑥 혹은 익모초의 효능 | 관리자 | 2024.07.14 | 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