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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2024년 4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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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 화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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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 이한기 | 2024.01.05 | 78 |
56 | 빈 집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3 |
55 | 경쟁(競爭)?, 교감(交感)? | 이한기 | 2024.01.12 | 25 |
54 | 대학 시절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4 |
53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7 |
52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18 |
51 |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관리자 | 2024.05.17 | 10 |
50 | 엄마 걱정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1 |
49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20 |
48 | 삼천갑자 동방삭 | 이한기 | 2024.02.09 | 22 |
47 | 풀꽃 1, 외 - 나태주 시인 | 관리자 | 2024.01.14 | 25 |
46 | 도덕경(道德經) 제81장 | 이한기 | 2024.07.14 | 10 |
45 |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 이한기 | 2023.10.19 | 70 |
44 |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2 |
43 |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 이한기 | 2024.02.27 | 33 |
42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4 |
41 | 효도孝道 | 이한기 | 2024.02.20 | 24 |
40 | 2021 4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 | keyjohn | 2021.04.12 | 50 |
39 |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 관리자 | 2024.04.2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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