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是亦彼也시역피야
사물의 이쪽은
사물의 저쪽이 될 수 있고
彼亦是也피역시야 사물의 저쪽은
사물의 이쪽이 될 수 있다.
☆ 장자莊子 ☆
* 내가 세상 살면서 힘든 것 *
1. 용서容恕
2. 겸손謙遜
3. 자애自愛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是亦彼也시역피야
사물의 이쪽은
사물의 저쪽이 될 수 있고
彼亦是也피역시야 사물의 저쪽은
사물의 이쪽이 될 수 있다.
☆ 장자莊子 ☆
* 내가 세상 살면서 힘든 것 *
1. 용서容恕
2. 겸손謙遜
3. 자애自愛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5 | 인생의 3가지 | 이한기 | 59 분 전 | 0 |
644 |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한인회관 2층으로 옮겼다 | 관리자 | 21 시간 전 | 0 |
643 | Tennis Meeting | 관리자 | 2024.07.14 | 1 |
642 | 트럼프 경호실 저격수팀이 있던곳과 범인이 있던곳 | 관리자 | 2024.07.14 | 1 |
641 | 나는 그냥 나 - 정 명섭 | 관리자 | 2024.07.16 | 1 |
640 | 정명섭 회원님과 함께 | 관리자 | 2024.07.16 | 1 |
639 | 추락하는 한인회 재건하려면..외 | 관리자 | 21 시간 전 | 1 |
638 |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 관리자 | 8 시간 전 | 1 |
637 | 시운전 | 관리자 | 3 시간 전 | 1 |
636 | Happy Marathon Runner's Club Meeting | 관리자 | 2024.07.15 | 2 |
635 | 용혜원 시인의 "사랑의 시" 모음, "용혜원 대표명시" | 관리자 | 2024.07.16 | 2 |
634 | 시를 쓰는 여인1 | 관리자 | 21 시간 전 | 3 |
633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4 |
632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 관리자 | 2024.07.15 | 4 |
631 | 내고향 포항1 | 관리자 | 2024.07.16 | 4 |
630 | 귀천 천상병 | 관리자 | 2024.06.27 | 5 |
629 |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 관리자 | 2024.07.09 | 5 |
628 | 풍월(風月)/李承晩 | 이한기 | 18 시간 전 | 5 |
627 |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 관리자 | 2024.03.14 | 6 |
626 | 개똥쑥 혹은 익모초의 효능 | 관리자 | 2024.07.14 | 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