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2024.01.16 13:38조회 수 1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1 오월 - 피 천득 관리자 2024.05.22 12
480 시를 쓰는 바보 이한기 2024.06.26 12
479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관리자 2024.06.27 12
478 기사와사(起死臥死) 이한기 2024.07.09 12
477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13
476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관리자 2023.12.16 13
475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3
474 My life has been the poem.... 관리자 2024.01.09 13
473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3
472 국수 - 백석- 관리자 2024.01.12 13
471 한국어로 말하니 영어로 바로 통역… 외국인과 통화 벽 사라져 관리자 2024.01.20 13
470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13
469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13
468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13
467 나를 좋아하기 연습 관리자 2024.01.31 13
466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송원 2024.02.04 13
465 어머님 생각 - 신사임당- 관리자 2024.02.08 13
464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13
463 마음의 길 관리자 2024.03.14 13
462 인정人情/왕유王維 이한기 2024.04.07 13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