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팔 벌여 환영 합니다
크신 환영에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잘 이끄시니
작은 단상으로나마 동행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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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 Jenny | 2017.11.22 | 89 |
56 | 내명부(內命婦) | 이한기 | 2023.12.05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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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2021년 2월 모임 기록2 | keyjohn | 2021.02.15 | 95 |
52 | 제 6회 애틀란타 문학상 시상식5 | 송원 | 2022.03.26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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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임기정 시 한수 올렸습니다1 | keyjohn | 2015.04.29 | 97 |
49 | Anything That's Part of You | 이한기 | 2023.11.11 | 97 |
48 | 한글 검사1 | 왕자 | 2016.09.25 | 100 |
47 | 2021. 5월 아틀랜타 문학회 정모 결과보고 | keyjohn | 2021.05.04 | 100 |
46 |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 정희숙 | 2017.10.07 | 102 |
45 | 비가 내리면/정헌재3 | keyjohn | 2022.04.16 | 102 |
44 | 배우고싶어서 | 왕자 | 2016.01.23 | 103 |
43 | 2022년 12월 연말총회 결과보고 | 배형준 | 2022.12.12 | 105 |
42 | 불참 사유서 | 석정헌 | 2017.12.15 | 107 |
41 | 당신을보는 순간 한눈에 반했소.2 | 정희숙 | 2017.10.05 | 108 |
40 | 순수(純粹)의 전조(前兆) | 이한기 | 2023.11.22 | 109 |
39 |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 hurtfree | 2017.06.12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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