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관리자2024.05.07 12:59조회 수 15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longblack.co/note/1063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시,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최근 서점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했어요.

『나태주의 행복수업』. 자세히 보니

‘인터뷰 에세이’입니다. 책

의 주인공은 두 명. 시인 나태주,

그리고 조선비즈에서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연재하는 인터뷰작가 김지수.

 

 

 

2024년 5월 7일 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17
236 어머니 - 용혜원- 관리자 2024.02.19 17
235 희망가 - 문병란- 관리자 2024.01.31 17
234 풀꽃 시인 부부 관리자 2024.01.14 17
233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7
232 그 사이에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17
231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관리자 2023.12.22 17
230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관리자 2023.12.04 17
229 요양병원 의사의 글 이한기 2024.06.28 16
228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관리자 2024.06.16 16
227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16
226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16
225 2024년 5월 11일 스와니서 아시안 문화축제 열려 관리자 2024.05.11 16
224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관리자 2024.05.01 16
223 아무 꽃 - 박 재하- 관리자 2024.04.08 16
222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6
221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관리자 2024.03.20 16
220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16
219 함께라서 행복하다 - 이 강흥- 관리자 2024.02.13 16
218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칼릴지브란- 관리자 2024.02.12 16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