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춘待春
창밖에서 우는 저 새야 窓外彼鳴鳥 창외피명조
어느 산에서 자고 왔느냐 何山便宿來 하산변숙래
산속의 일을 너는 알찐데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진달래가 피었드냐? 아니 피었드냐?
杜鵑開未開두견개미개
- 두보杜甫 -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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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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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 관리자 | 2024.04.08 | 12 |
| 216 | 아무 꽃 - 박 재하- | 관리자 | 2024.04.08 | 16 |
| 215 |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관리자 | 2024.04.08 | 11 |
| 214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on 040724 | 관리자 | 2024.04.08 | 23 |
| 213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4 |
| 212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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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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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 4월의 환희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4.11 | 12 |
| 204 | 중용中庸의 덕德 | 이한기 | 2024.04.12 | 15 |
| 203 | 어느 노老교수의 이야기 | 이한기 | 2024.04.12 | 24 |
| 202 |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 관리자 | 2024.04.14 | 10 |
| 201 |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 관리자 | 2024.04.14 | 12 |
| 200 |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 관리자 | 2024.04.14 | 14 |
| 199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7 |
| 198 |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관리자 | 2024.04.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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