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世上
세상은 이런 것
世上是也세상시야
보고 느끼는 것과 같은 것
若觀如感약관여감
*세상世上 : 내가 보고 느낀 것*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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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4 |
251 | 세월아 - 피천득 | 관리자 | 2023.12.06 | 14 |
250 |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 관리자 | 2023.12.05 | 14 |
249 | 어머니 말씀 | 이한기 | 2024.05.12 | 13 |
248 | 쑥스러운 봄 - 김병중- | 관리자 | 2024.05.03 | 13 |
247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13 |
246 |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13 |
245 |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 송원 | 2024.04.04 | 13 |
244 | 4月은 道德經 4장 | 이한기 | 2024.04.02 | 13 |
243 | World-Okta Golf Tournament | 관리자 | 2024.03.24 | 13 |
242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13 |
241 |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 Where is heaven?- | 관리자 | 2024.03.03 | 13 |
240 | 한 평생 | 관리자 | 2024.02.13 | 13 |
239 | 새해 인사 - 나태주- | 관리자 | 2024.02.11 | 13 |
238 | "설" 의 뜻 | 관리자 | 2024.02.11 | 13 |
237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3 |
236 | 1 월 | 관리자 | 2024.01.16 | 13 |
235 |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 관리자 | 2024.01.12 | 13 |
234 |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관리자 | 2024.01.11 | 13 |
233 | 12월 저녁의 편지 | 송원 | 2023.12.2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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