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한국어로 말하니 영어로 바로 통역… 외국인과 통화 벽 사라져 | 관리자 | 2024.01.20 | 15 | |
456 |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 관리자 | 2024.01.24 | 15 |
455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5 |
454 |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송원 | 2024.02.04 | 15 |
453 | "설" 의 뜻 | 관리자 | 2024.02.11 | 15 |
452 | 사랑의 향기 풍기는 사람 | 관리자 | 2024.03.05 | 15 |
451 | 4月은 道德經 4장 | 이한기 | 2024.04.02 | 15 |
450 |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 관리자 | 2024.04.04 | 15 |
449 | 중용中庸의 덕德 | 이한기 | 2024.04.12 | 15 |
448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15 |
447 |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관리자 | 2024.04.14 | 15 |
446 | 지갑속에 담긴 사랑 | 관리자 | 2024.04.18 | 15 |
445 |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 관리자 | 2024.04.18 | 15 |
444 | 감정(感情) | 관리자 | 2024.05.02 | 15 |
443 |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 관리자 | 2024.05.07 | 15 |
442 | 나그네 | 관리자 | 2024.05.30 | 15 |
441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 이한기 | 2024.06.26 | 15 |
440 | 시를 쓰는 바보 | 이한기 | 2024.06.26 | 15 |
439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15 |
438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