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타령(打令)

이한기2023.11.18 20:46조회 수 4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타령(打令)

 

 1. 조선(朝鮮) 시대(時代) 음악(音樂)

     곡조(曲調)의 한 가지,
     또는 그 곡조로 된 악곡(樂曲).

 

 2. 광대의 판소리나 잡가(雜歌)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어떤 사물이나 욕구에 관하여)

     자꾸 이야기 하거나 뇌까리는 일.

 

*打(타)

  1.칠 타  打擊(타격)

  2.타(12개를 한 단위로 세는 말)

 3.동사(動詞) 앞에 쓰이는접두사

    (接頭辭).

 

*令(령)

  1.명령할 령, 명령 령 命令(명령).

  2.법률 령, 규칙 령 大統領令.

  3.우두머리 령 縣令(현령).

  4.좋을 령 令名(영명).

  5.남을 높이는 말 령 令愛(영애).

  6.하여금 령, 하게할 령.

    [사역형(使役形) 문장(文章)].

  7.가령 령 設令(설령).

 

<글올린이 Note>

 타령의 글을  몇가지 올렸더니 왠  타령을

하느냐는 댓글이 달린 일이 있었다.

그래서 타령이 어떤 것인지 알아 보았다. 

방아 타령, 술 타령, 신세 타령, 각설이 타령,

돈 타령, 날씨 타령, 창부(娼婦) 타령, 등등

참으로 많기도 하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관리자 2024.03.20 11
87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4
86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8
85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3
84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관리자 2024.04.29 8
83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4
82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7
81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80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관리자 2024.04.18 9
79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18
78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4
77 World-Okta Golf Tournament 관리자 2024.03.24 12
76 USS Ronald Reagan ( CVN - 76 ), USS Enterprise ( CVN - 65 ), USS Gerald R. Ford ( CVN - 78 ) , USS Forrestal ( CVA - 59 ) 관리자 2024.02.26 23
75 USS Dwight D Eisenhower (CVN-69) ,USS Harry S Truman (CVN-75)4 관리자 2024.02.12 58
74 USS Carl Vinson (CVN-70) Nuclear Propelled Aircraft Carrier 관리자 2024.02.04 46
73 USS California(BB-44) 관리자 2024.02.21 16
72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관리자 2021.04.20 251152
71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관리자 2024.02.13 10
70 Tatacoa Desert In Southern Utah, Canyon de Chelly in Arizona 관리자 2024.02.13 29
69 Sequoia(미국 삼杉나무) 이한기 2024.02.18 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