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 님의 '친구의 치매' 역시 맘을 흔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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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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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차원에서 임시인은 내게 답글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부족합니다. 가슴은 벅차도 표현이 어렵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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