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이과수 폭포

석정헌2015.02.28 05:28조회 수 20댓글 0

    • 글자 크기


   이과수 폭포


     석정헌


물은 여러 절벽을

스스럼 없이 뛰어 내린다

형용할 수 없이 강한 소리

... ... ... ... ... ... ... ... ... ...

하늘 아래 물 뛰어 내리는 소리

귀를 울릴 뿐이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29 낙엽 2015.10.21 16
828 송년 2015.12.21 16
827 2023.12.02 16
826 속삭임 2023.12.04 16
825 안타까움 2015.02.21 17
824 시련 2015.02.28 17
823 아직은 2015.03.04 17
822 분재 2015.03.05 17
821 죽순 2015.03.22 17
820 박꽃 2015.04.09 17
819 나그네 2015.04.16 17
818 떠나든 날 2015.05.02 17
817 Tie 2015.05.12 17
816 가는구나 2015.05.12 17
815 숨은 바람 2015.09.12 17
814 보고 싶은 얼굴 2015.09.16 17
813 가을 휘파람 2015.10.12 17
812 백목련 2015.12.19 17
811 독립기념일 2023.07.04 17
810 만추 2023.11.10 1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