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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Jackie2022.07.11 01:27조회 수 4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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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징조들의

구루터기는

어디 쯤에

와 있는가?

영월 산꼴

주천 강물을

따라서

하염없이

흐르고만 

있으니

보고 싶다

울면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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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판사와 아들에 규합의 결과를 항소 한다 (by 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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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과거의 사랑이신지요, 부모님 이신지요,  현재의 가족이신지요,  주님만이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샬롬, 샬롬
  • Jackie글쓴이
    2022.7.14 15:01 추천 0비추천 0

    박달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홍자누나가!




































    늘 함께 해 주시는 박달님! 감시하고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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