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학년생 권명오. 문인회 회장과 총무가 글 쓰라고 재촉해 나열한 잡기
인생 77 학년 생 반성문 젖 먹는것부터 이것 저것 배우며 살아온 과거들
잘 한것 보다 잘못 한것 많었던 얼룰진 과오의 지난 날들
하나 하나 새로 써 가며 닦고 씻고 지운다.
내일 이면 늦으리 피할길 없는 생의 여정
78 학년 새 학기부터 버리고 비우고 감사 하리라. Jan 13 - 2013.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2 | 생의 꽃 동산.2 | 2015.07.07 | 71 |
31 | 그리움2 | 2019.12.04 | 34 |
30 | 윤회 ( 輪 廻 )2 | 2020.10.09 | 34 |
29 | 엄마의 탄식.2 | 2016.04.09 | 68 |
28 | 상처와 후회2 | 2020.03.30 | 46 |
27 | 새해 기도3 | 2022.01.09 | 34 |
26 | 참 좋다3 | 2021.10.16 | 32 |
25 | 9월의 명상3 | 2021.09.27 | 33 |
24 | 행복의 길3 | 2022.02.05 | 26 |
23 | 꿈3 | 2020.02.09 | 38 |
22 | 내것 네것3 | 2022.01.21 | 41 |
21 | 비운 ( 非運 )3 | 2022.01.21 | 43 |
20 | 내일의 꽃3 | 2020.04.21 | 43 |
19 | 호박꽃3 | 2022.08.02 | 29 |
18 | 그냥 그냥3 | 2022.04.02 | 59 |
17 | 오월의 길목3 | 2022.05.14 | 30 |
16 | 송구 영신3 | 2021.12.30 | 33 |
15 | 맛 좋고 몸에 좋다는 생강주.3 | 2022.03.17 | 28 |
14 | 65년 전 추억4 | 2022.03.01 | 49 |
13 | 간다4 | 2021.07.09 | 4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