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권명오.
아리랑 아리랑
내 삶의 교향곡
희망의 샘 인 지천
자아를 일 깨우는 찬가
기뿔때나 괴로울 때나
어디서나 아무 때나 부르는
가슴의 멜로디 아리랑
신성한 우리의 청량제
민족의 혼 아로 새겨 진
그대와 나의 사랑 아리랑.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아리랑.
권명오.
아리랑 아리랑
내 삶의 교향곡
희망의 샘 인 지천
자아를 일 깨우는 찬가
기뿔때나 괴로울 때나
어디서나 아무 때나 부르는
가슴의 멜로디 아리랑
신성한 우리의 청량제
민족의 혼 아로 새겨 진
그대와 나의 사랑 아리랑.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2 | 청록의 오월 | 2021.05.02 | 34 |
131 | 위안부 기림비, | 2017.06.28 | 52 |
아리랑. | 2018.04.21 | 71 | |
129 | 하얀 세상 | 2017.12.13 | 52 |
128 | 봄의 찬가 | 2023.03.11 | 21 |
127 | 대방동 우정 | 2019.04.03 | 39 |
126 | 서울의 찬가. | 2018.06.17 | 38 |
125 | 0 하의 밤. | 2019.01.24 | 42 |
124 | 2000 년의 하와이 여행 | 2020.08.22 | 66 |
123 | 귀향 | 2023.10.29 | 15 |
122 | 고목의 기상 | 2019.04.11 | 38 |
121 | 코로나 19 | 2020.03.27 | 43 |
120 | 5월이여 영원 할지어다. | 2015.05.12 | 89 |
119 | 망년의 언덕 | 2022.12.24 | 36 |
118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62 |
117 | 그리움 | 2021.01.08 | 31 |
116 | 내일을 향해 | 2022.11.01 | 30 |
115 | 6월의 신부 | 2020.06.11 | 42 |
114 | 종영 | 2024.02.24 | 17 |
113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5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