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1 주년.
지천 ( 支泉 ) 권명오.
로버트, 윌리암, 마이클
코리아가 어데 있는지
알지 못한체 갑자기
전선에 파병 됐다
아버지 어머니들 밤, 낮
기도 . 기도를 했는데
돌아오지 못한 아들들
미군 전사 3만 여명
부상자 2만 5천 여명
우리 위해 목숨 바친
은혜를 저버리고
반 미와 양키 고홈
적 이였던 나라들을
찬양하고 선호 하면서
맥아더 동상에 불 지르는
배신의 광란 때문에
희생된 미군 영령들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울부짖고 통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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