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3 | 못찾겠네요 | 석정헌 | 2015.03.02 | 198 |
382 | 무괴아심(無愧我心) | 이한기 | 2024.05.25 | 22 |
381 | 묵상(默想) | 이한기 | 2024.07.11 | 15 |
380 |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 관리자 | 2024.02.21 | 14 |
379 |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11 |
378 | 문장작성文章作成 명名 글귀 | 이한기 | 2024.02.03 | 42 |
377 | 문정영 시인 초청 문학특강2 | 강화식 | 2022.06.06 | 64 |
376 | 문학평론가 유성호( 문학축제 강사) 영상 특강2 | keyjohn | 2022.02.26 | 59 |
375 | 물(水)처럼 | 이한기 | 2024.06.29 | 21 |
374 | 뮬아양망(物我兩忘) | 이한기 | 2024.07.11 | 13 |
373 | 미 해군 항공모함 | 이한기 | 2024.07.16 | 14 |
372 | 미국해군의 항공모함 | 이한기 | 2024.02.28 | 45 |
371 |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 관리자 | 2024.04.14 | 33 |
370 | 미해군 전함(戰艦) | 이한기 | 2024.07.16 | 12 |
369 | 미해군 항공모함 분류 | 이한기 | 2024.07.16 | 11 |
368 | 민들레 홀씨 / 조광현 | 이한기 | 2024.04.04 | 18 |
367 |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 이한기 | 2024.06.07 | 25 |
366 |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6 | 18 |
365 |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 송원 | 2024.03.03 | 19 |
364 | 바람이 오면 - 도종환- | 관리자 | 2024.02.11 | 1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