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禮

이한기2024.02.23 12:42조회 수 22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예禮

 

   예禮의 큰 뿌리는

   禮之大本예지대본

 

   난잡亂雜한 것을

    방지防止하는데 있다

     以防亂也이방란야

 

    - 유종원柳宗元(773~819) -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일인一人)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2 My life has been the poem.... 관리자 2024.01.09 13
461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관리자 2024.01.09 20
460 비오는 날의 기도 - 양광모- 송원 2024.01.09 15
459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2024.01.10 8
458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관리자 2024.01.10 15
457 꽃 - 로버트 크릴리- 관리자 2024.01.10 15
456 개여울 - 김 소월 관리자 2024.01.11 18
455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5
454 국수 - 백석- 관리자 2024.01.12 15
453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11
452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관리자 2024.01.12 18
451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15
450 떠도는 자의 노래 - 신 경림- 관리자 2024.01.12 13
449 걸림돌 - 공 광규- 관리자 2024.01.12 19
448 조선초대석 - 박정환 전 플로리다 한인연합회장 관리자 2024.01.12 15
447 경쟁(競爭)?, 교감(交感)? 이한기 2024.01.12 25
446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관리자 2024.01.13 15
445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11
444 풀꽃 시인 부부 관리자 2024.01.14 17
443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2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