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

keyjohn2017.03.15 21:42조회 수 151댓글 2

    • 글자 크기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flashlight&cid=991321&fod_no=8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keyjohn글쓴이
    2017.3.15 21:45 댓글추천 0

    NC 거주 중앙일보 블로거가  로뎀이야기와 전시장에 있는 유당 선배님 작품에 대한 소감을 실었네요.

    반가웠어요.

  • 2017.3.16 03:07 댓글추천 0

    나도 읽어보았어요 로뎀 소개 잘 해주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6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2024.01.10 9
605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9
604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9
603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9
602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9
601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9
600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9
599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9
598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2024.07.03 9
597 인생이라는 긴 여행 이한기 2024.07.18 9
596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10
595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10
594 귀천 -천상병- 송원 2024.02.10 10
593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10
592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10
591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3.24 10
590 지금 읽으면 좋은 봄 시 관리자 2024.03.27 10
589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10
588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10
587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1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