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사랑, 사람(진정한 벗) 가징 소중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복도
같이 누릴수없으니 복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홀로 누리는 복 정말 재미 없을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늘 다복,강건,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支泉 선생님과 사모님, 두분께서는 행복전도사로 저의 롤 모델 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한기선생님 석촌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2 | 까불지 마. | 2017.10.09 | 56 |
51 | 손자들2 | 2018.02.03 | 56 |
50 | 통곡2 | 2019.08.29 | 57 |
49 | 추정(秋情)2 | 2019.11.25 | 57 |
48 | 생존 경쟁2 | 2020.08.22 | 57 |
47 | 천국 환송 예배. | 2016.04.27 | 58 |
46 | 가고파 | 2016.10.03 | 58 |
45 | 그냥 그냥3 | 2022.04.02 | 59 |
44 | 총기 규제법 | 2015.02.10 | 60 |
43 | 가을의 편지2 | 2020.10.24 | 60 |
42 | 산 | 2015.02.13 | 61 |
41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62 |
40 | 최소 최고의 결혼식, | 2015.02.10 | 62 |
39 | 불신 만연. | 2015.02.10 | 62 |
38 | 내 탓이로다. | 2015.02.10 | 64 |
37 | 추억1 | 2015.10.18 | 64 |
36 | 알 길없는 심성 | 2023.01.13 | 64 |
35 | 하늘 이시여! | 2015.02.10 | 66 |
34 | 2000 년의 하와이 여행 | 2020.08.22 | 66 |
33 | Spaghetti Junction.1 | 2017.01.30 | 6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