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405/124345637/1
기사의 원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수 읽으실 수 있습니다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2024년 4월 6일 토요일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405/124345637/1
기사의 원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수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7 | 희망가 - 문병란- | 관리자 | 2024.01.31 | 15 |
446 |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송원 | 2024.02.04 | 15 |
445 | "설" 의 뜻 | 관리자 | 2024.02.11 | 15 |
444 | 4月은 道德經 4장 | 이한기 | 2024.04.02 | 15 |
443 |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 관리자 | 2024.04.04 | 15 |
442 | 중용中庸의 덕德 | 이한기 | 2024.04.12 | 15 |
441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15 |
440 |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관리자 | 2024.04.14 | 15 |
439 | 지갑속에 담긴 사랑 | 관리자 | 2024.04.18 | 15 |
438 |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 관리자 | 2024.04.18 | 15 |
437 | 감정(感情) | 관리자 | 2024.05.02 | 15 |
436 |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 관리자 | 2024.05.07 | 15 |
435 | 나그네 | 관리자 | 2024.05.30 | 15 |
434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 이한기 | 2024.06.26 | 15 |
433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15 |
432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5 |
431 | 기사와사(起死臥死) | 이한기 | 2024.07.09 | 15 |
430 | 묵상(默想) | 이한기 | 2024.07.11 | 15 |
429 |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 관리자 | 2023.12.02 | 16 |
428 |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 관리자 | 2023.12.03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