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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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7 |
616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7 |
615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7 |
614 | 세월아 피천득 | 관리자 | 2024.06.27 | 7 |
613 | 스승의 기도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7.10 | 7 |
612 | 사랑이 눈 뜰때면 용혜원- | 관리자 | 2024.07.14 | 7 |
611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8 |
610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8 |
609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8 |
608 |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8 |
607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8 |
606 |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 관리자 | 2024.05.27 | 8 |
605 |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 관리자 | 2024.06.27 | 8 |
604 | 칠월의 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7.09 | 8 |
603 | [동화] 문조 - 김옥애 | 관리자 | 2023.12.04 | 9 |
602 | 백범 일지 | 관리자 | 2024.01.28 | 9 |
601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9 |
600 |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 관리자 | 2024.02.03 | 9 |
599 |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 관리자 | 2024.04.04 | 9 |
598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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