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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2024.03.13 18:42조회 수 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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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312183031489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참된 詩人(시인). 참된 詩人이

되어보리라. 이 어리고 측은한

소망을/만인의 가슴에 꿈을 나누고

慰安(위안)을 베풀고

그 가슴을 내 가슴처럼 드나드는.

거리에 나서면

어린 것의 벗이 되고

(하략)’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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