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7 |
| 103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53 |
| 102 |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
관리자 | 6 시간 전 | 0 |
| 101 |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 관리자 | 2024.05.04 | 9 |
| 100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9 |
| 99 |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 관리자 | 2023.11.30 | 20 |
| 98 |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 관리자 | 2024.01.31 | 18 |
| 97 |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 관리자 | 2024.02.13 | 13 |
| 96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80 |
| 95 |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 hurtfree | 2017.06.12 | 114 |
| 94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5 |
| 93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14 |
| 92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 관리자 | 2024.07.15 | 4 |
| 91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16 |
| 90 |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 관리자 | 2024.04.08 | 12 |
| 89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10 |
| 88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9 |
| 87 |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 관리자 | 2024.04.29 | 11 |
| 86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8 |
| 85 | [동화] 문조 - 김옥애 | 관리자 | 2023.12.0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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