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4/10/7B5EHVSL6BBULGJN2T75UUWROE/
기사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실 수 있습니다.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3 | Have a Safe Memorial Day! | 관리자 | 2024.05.28 | 8 |
| 512 | 동방의 등불 -타고르- | 관리자 | 2024.06.06 | 8 |
| 511 |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 관리자 | 2024.07.03 | 8 |
| 510 |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 송원 | 2023.12.03 | 9 |
| 509 | 대학 시절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9 |
| 508 | 삼순이 - 정찬일- | 관리자 | 2024.01.02 | 9 |
| 507 |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 관리자 | 2024.01.02 | 9 |
| 506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9 |
| 505 |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6 | 9 |
| 504 |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 관리자 | 2024.01.27 | 9 |
| 503 |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 관리자 | 2024.01.29 | 9 |
| 502 | 노후찬가(老後讚歌) | 관리자 | 2024.01.29 | 9 |
| 501 | 해에게서 소년에게 - 최남선- | 관리자 | 2024.02.04 | 9 |
| 500 |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 관리자 | 2024.02.09 | 9 |
| 499 | 행복 - 천상병- | 관리자 | 2024.02.09 | 9 |
| 498 | 바람이 오면 - 도종환- | 관리자 | 2024.02.11 | 9 |
| 497 |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 관리자 | 2024.02.14 | 9 |
| 496 | 사랑의 향기 풍기는 사람 | 관리자 | 2024.03.05 | 9 |
| 495 |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 관리자 | 2024.04.14 | 9 |
| 494 |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4.14 | 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