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유당/裕堂
얼마를 더 그렇게
아프게 만져주고는
끝도 없이
훌적 그렇게
어찌 하라고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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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 2017.07.12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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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떠돌이 별 | 2018.09.07 | 42 |
71 | 갈 증 | 2022.04.19 | 21 |
70 | 곷 봉오리 | 2022.04.1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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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壽命歌 | 2019.03.18 | 45 |
65 | 이제야 | 2016.04.21 | 51 |
64 | 또 | 2021.08.02 | 25 |
63 | 찢어진 우산 | 2015.05.14 | 62 |
62 | 추억 | 2016.09.29 | 35 |
61 | 나그네 | 2016.09.29 | 42 |
60 | Wind(바람) | 2022.04.18 | 19 |
59 | 그리움 | 2022.03.24 | 12 |
58 | 오직 상생의 삶 | 2015.09.19 | 119 |
57 | 나는 | 2022.03.17 | 16 |
56 | 그간 안으로 삼켰다 | 2015.10.25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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