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죠?
이영희 님의 글을 읽고 느낌이 좋아 댓글을 달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혹시 손좀 봐주시면....
언제나 감사!!!
바쁘죠?
이영희 님의 글을 읽고 느낌이 좋아 댓글을 달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혹시 손좀 봐주시면....
언제나 감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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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10 |
183 | 비오는 날의 기도 - 양광모- | 송원 | 2024.01.09 | 15 |
182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20 |
181 | My life has been the poem.... | 관리자 | 2024.01.09 | 13 |
180 |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 관리자 | 2024.01.08 | 21 |
179 | 배웅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8 | 13 |
178 |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 관리자 | 2024.01.08 | 16 |
177 | 그대여서/ 이명길 | 이한기 | 2024.01.07 | 45 |
176 |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7 | 24 |
175 | 겨울 안개 - 안길선 - | 이한기 | 2024.01.06 | 57 |
174 | 세월아 - 피 천득- | 관리자 | 2024.01.06 | 42 |
173 |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 관리자 | 2024.01.06 | 33 |
172 |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 이한기 | 2024.01.05 | 81 |
171 |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 송원 | 2024.01.04 | 33 |
170 | 하루가 산다/김준철 | 이한기 | 2024.01.04 | 86 |
169 | 나무 - 조이스 킬머- | 관리자 | 2024.01.03 | 28 |
168 | 쓸쓸한 여름 - 나 태주- | 송원 | 2024.01.03 | 37 |
167 | 새해를 맞는 노년의 연애 | 이한기 | 2024.01.03 | 60 |
166 |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12 |
165 | 새들은 이곳에 집을 짓지 않는다 -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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