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2024.04.04 11:51조회 수 10댓글 0

    • 글자 크기

 

 

 

 

 

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 지갑속에 담긴 사랑 관리자 2024.04.18 16
448 생육生育 이한기 2024.04.17 22
447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14
446 인생(人生)의 Rival 이한기 2024.04.16 32
445 삶, 이별, 죽음- 인도 록파족 관리자 2024.04.15 33
444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4.14 10
443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관리자 2024.04.14 34
442 '가시의 화려한 부활' 감상 이한기 2024.04.14 29
441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5
440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2024.04.14 15
439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8
438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4
437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12
436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관리자 2024.04.14 10
435 어느 노老교수의 이야기 이한기 2024.04.12 24
434 중용中庸의 덕德 이한기 2024.04.12 15
433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2
432 죽은 형을 그리며 시를 읊다/연암박지원 이한기 2024.04.11 25
431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13
430 할미꽃 (白頭翁) 관리자 2024.04.10 10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