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명부(內命婦)

이한기2023.12.05 22:32조회 수 91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내명부(內命婦)

 

*빈(嬪) : 정1품(正一品)

    희빈 장씨 : 20대 경종의 生母.

    숙빈 최씨 : 21대 영조의 生母.

*귀인(貴人) : 종1품(從一品)

*봉보부인(奉保夫人) : 종1품

 

*소의(昭儀) : 정2품(正2品)

*숙의(淑儀) : 종2품(從2品)

*양제(良梯) : 종2품(從2品)

 

*소용(昭容) : 정3품(正3品)

*숙용(淑容) : 종3품(從3品)

 

*소원(昭媛) : 정4품(正4品)

*숙원(淑媛) : 종4품(從4品)

 

☆왕비(王妃)가 내명부

       (內命婦)를 지휘감독.

 

☆정2품(正二品)

      지금의 장관급(長官級)

☆종이품(從二品)

      지금의 차관급(次官級)

 

☆봉보부인:왕(王)의 유모(乳母)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위안과 치유로서의 문학3 강화식 2022.08.05 62
182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이한기 2024.06.20 27
181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2 keyjohn 2017.03.15 153
180 유성호 교수님 PPT 21 강화식 2022.08.04 73
179 유성호 평론가(한양대 교수) PPT2 강화식 2022.08.04 73
178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관리자 2024.06.16 16
177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9
176 음주(飮酒) 이한기 2024.01.18 33
175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관리자 2024.01.18 17
174 이- 멜 주소 변경 왕자 2015.08.20 4141
173 이李종길 형兄을 추모追慕 이한기 2024.02.13 51
172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11
171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19
170 이른 봄의 시/천양희 이한기 2024.02.20 32
169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 건국 전쟁 영화 감상문 알림 관리자 2024.04.01 18
168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6
167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4
166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9
165 이정무 이정자 회원 4월2일 축하연을 위해 준비모임1 관리자 2024.03.28 24
164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1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