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하나속에 여럿 있고 여럿속에 하나이며
(一中一切多中一 일중일체다중일)
하나가 곧 전체이며 전체가 곧 하나이다.
(一卽一切多卽一 일즉일체다즉일)
작은 티끌 하나 가운데도 역시 그러하다.
(一微塵中亦如是 일미진중역여시)
-- 의상조사(義湘祖師) --
<글쓴이 Note>
하늘 높게 오른 선선한 이 가을에 모든
종파(宗派)를 떠나 묵상(默想)을 한 번
해봄즉도 어떨까?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하나속에 여럿 있고 여럿속에 하나이며
(一中一切多中一 일중일체다중일)
하나가 곧 전체이며 전체가 곧 하나이다.
(一卽一切多卽一 일즉일체다즉일)
작은 티끌 하나 가운데도 역시 그러하다.
(一微塵中亦如是 일미진중역여시)
-- 의상조사(義湘祖師) --
<글쓴이 Note>
하늘 높게 오른 선선한 이 가을에 모든
종파(宗派)를 떠나 묵상(默想)을 한 번
해봄즉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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