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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3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관리자 2024.02.11 12
412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관리자 2024.02.21 12
411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12
410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2
409 마음의 길 관리자 2024.03.14 12
408 세상世上 이한기 2024.03.20 12
407 처칠, 영국수상의 유머 관리자 2024.03.27 12
406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2
405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관리자 2024.04.04 12
404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2
403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2024.04.14 12
402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관리자 2024.05.02 12
401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관리자 2024.05.07 12
400 오늘은 스승의 날, 교육감이 교사들에게 보낸 감동의 편지 관리자 2024.05.14 12
399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관리자 2024.05.15 12
398 웃음의 힘 관리자 2024.05.28 12
397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12
396 아리랑 이한기 2024.06.26 12
39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394 내 어머니의 발 관리자 2023.12.0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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