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심심풀이(1)

이한기2023.10.24 16:47조회 수 6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심심풀이(1)

 

                      * 뇨(尿) : 오줌 뇨.

            죽은(尸 : 주검 시) 물(水 : 물 수).

 

                       * 시(屎) : 똥 시.

          죽은(尸 : 주검 시)  쌀(米 : 쌀 미)

 

                        *분(糞) : 똥 분.

           쌀(米 쌀 미)을 먹었더니 다르게

                      (異 : 다를 이)된 것.

 

           *맹(盲) : 소경 맹, 눈 어두울 맹.

       눈(目 : 눈 목)이 망(亡 : 망할 망)하여

   보이지 않거나 봐도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

 

                     *분(粉) : 가루 분.

            쌀(米 : 쌀 미)이 무수(無數)히

        나누어(分 : 나눌 분, 분수 분) 진 것.

 

                     <글쓴이  Note >

       * 오줌, 똥 이야기한 점을 양해(諒解)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2 World-Okta Golf Tournament 관리자 2024.03.24 20
301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20
300 착한 사람 이한기 2024.03.04 20
299 향수 - 정지용- 관리자 2024.02.03 20
298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관리자 2024.01.09 20
297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20
296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관리자 2023.11.30 20
29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한기 2024.06.26 19
294 시와 시조/김성덕 이한기 2024.06.24 19
293 여섯 가지 도둑 이한기 2024.05.28 19
292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관리자 2024.05.02 19
291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관리자 2024.04.04 19
290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19
289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9
288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송원 2024.03.03 19
287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19
286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관리자 2024.01.31 19
285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19
284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19
283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1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