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죠?
이영희 님의 글을 읽고 느낌이 좋아 댓글을 달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혹시 손좀 봐주시면....
언제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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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네요 혹시 손좀 봐주시면....
언제나 감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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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자승자강야! | 이한기 | 2024.07.25 | 12 |
61 |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 관리자 | 2024.01.14 | 13 |
60 |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 이한기 | 2024.01.05 | 81 |
59 | 빈 집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3 |
58 | 경쟁(競爭)?, 교감(交感)? | 이한기 | 2024.01.12 | 26 |
57 | 대학 시절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5 |
56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7 |
55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18 |
54 |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관리자 | 2024.05.17 | 10 |
53 | 엄마 걱정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1 |
52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20 |
51 | Gandhi의 명언(名言) | 이한기 | 23 시간 전 | 5 |
50 | 삼천갑자 동방삭 | 이한기 | 2024.02.09 | 22 |
49 | 풀꽃 1, 외 - 나태주 시인 | 관리자 | 2024.01.14 | 26 |
48 | 도덕경(道德經) 제81장 | 이한기 | 2024.07.14 | 12 |
47 |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 이한기 | 2023.10.19 | 70 |
46 |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2 |
45 |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 이한기 | 2024.02.27 | 33 |
44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6 |
43 | 효도孝道 | 이한기 | 2024.02.2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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