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입이라 여러분들의 문집이 없네요
홈피에 작품 업로드 시켜 주세요
나름 평을 꼭 올려드릴게요
내 글에 누군가의 생각이 응답으로 오는 것....
흥분되는 경험이거든요
그럼 기다릴게요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8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56 |
| 197 |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 관리자 | 2024.01.01 | 21 |
| 196 | 내명부(內命婦) | 이한기 | 2023.12.05 | 90 |
| 195 | 사랑굿 - 김초혜 | 관리자 | 2024.06.16 | 14 |
| 194 | 춘산야월(春山夜月) | 이한기 | 2023.10.28 | 61 |
| 193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9 |
| 192 | 상선약수上善若水 | 이한기 | 2024.04.08 | 18 |
| 191 |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 관리자 | 2024.06.16 | 29 |
| 190 |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 이한기 | 2024.07.08 | 21 |
| 189 | 속담(俗談) | 이한기 | 2024.06.13 | 35 |
| 188 | 침몰 직전 타이타닉호의 위대한 사랑이야기 | 관리자 | 2024.06.16 | 41 |
| 187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55 |
| 186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9 |
| 185 | 희망가 - 문병란- | 관리자 | 2024.01.31 | 17 |
| 184 | 감상문感想文 | 이한기 | 2024.03.24 | 76 |
| 183 | 할미꽃 (白頭翁) | 관리자 | 2024.04.10 | 10 |
| 182 | Happy Father's Day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061624 | 관리자 | 2024.06.16 | 10 |
| 181 | 진 달래꽃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26 | 7 |
| 180 |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 관리자 | 2024.04.10 | 13 |
| 179 | 소크라테스의 사과 | 이한기 | 2024.04.25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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