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팔 벌여 환영 합니다
크신 환영에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잘 이끄시니
작은 단상으로나마 동행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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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인터넷 카페 닉네임 일화.2 | 정희숙 | 2017.10.13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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