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잔치
총무 박달 강 희종
촛불 잔치를
열리면서
축복 드려요
오늘 의
잔치에서
행복하시길
주인공이신
두 분께서
하나되시고
이 세상에서
지복 을
누리시면서
촛불 을 횃불 로
뛰어가사
승리하시기를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2 |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 관리자 | 2024.01.13 | 8 |
| 511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8 |
| 510 |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 관리자 | 2024.01.27 | 8 |
| 509 |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 관리자 | 2024.01.29 | 8 |
| 508 |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 관리자 | 2024.01.29 | 8 |
| 507 | 노후찬가(老後讚歌) | 관리자 | 2024.01.29 | 8 |
| 506 |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 관리자 | 2024.01.30 | 8 |
| 505 | 사랑 굿 - 김 초혜- | 관리자 | 2024.01.30 | 8 |
| 504 | 귀천 -천상병- | 송원 | 2024.02.10 | 8 |
| 503 |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 관리자 | 2024.03.24 | 8 |
|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 관리자 | 2024.04.04 | 8 | |
| 501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8 |
| 500 | 아무 꽃 - 박 재하- | 관리자 | 2024.04.08 | 8 |
| 499 |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8 |
| 498 | 할미꽃 (白頭翁) | 관리자 | 2024.04.10 | 8 |
| 497 |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4.14 | 8 |
| 496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백선 | 관리자 | 2024.04.18 | 8 |
| 495 | 4월의 노래 - 박 목월- | 관리자 | 2024.04.22 | 8 |
| 494 |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 관리자 | 2024.04.29 | 8 |
| 493 | 감정(感情) | 관리자 | 2024.05.02 | 8 |
댓글 달기